
그동안 과천시는 하수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신계용 시장의 주도로 인근 서울시와 27차례에 걸친 실무 협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한시적 하수처리 위탁'이라는 해결책을 마련했다.
이러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과천시는 하수처리 용량 문제를 해결하고, 전국의 사전청약 단지들이 겪는 본청약 지연 문제를 극복하는 드문 사례를 만들어냈다.
이에 주암지구 입주예정자들은 과천시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 중심의 행정으로 모두가 살고 싶은 과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C2 블록에 이어, 주암지구 C1 블록 또한 오는 12월 본청약을 앞두고 있으며, 분양가 협의 등 후속 절차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