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과천시가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과천시는 신계용 시장이 12일 직접 건설 현장을 방문해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3일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12일 건설 현장 근로자 안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신계용 시장은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공사 현장을 포함한 4곳의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염 특보 발령 시 작업이 중지되고 충분한 휴식 시간이 주어지는지 확인했다. 온열 질환 예방 교육이 실시되고 있는지, 그늘막과 휴게시설 등은 잘 갖춰져 있는지 점검했다.
신계용 시장은 냉방 조끼, 냉토시 등 보호 장비가 근로자들에게 실제로 지급되었는지 직접 확인하고, 폭염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신계용 시장은 "야외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세심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폭염 안전 수칙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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