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기념 ‘제5회 광명시 평화주간’ 개막식 개최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명시는 자치분권, 평생학습, 기후대응, 자원순환, 사회적경제, 정원도시 등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각 정책을 통해 모두의 일상을 지키고, 함께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은 창작 뮤지컬 '광복의 빛, 광명의 길' 상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공모전 시상과 평화 포럼으로 이어졌다. 포럼에서는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과 박태균 서울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평화 담론을 정립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고, 충북 제천, 전남 부안, 전남 영암 등 상호 결연 도시 대표단과 광복회원 등이 참석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평화주간은 15일 메가박스 광명AK플라자점에서 영화 '독립군' 특별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