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정당 초월 협력 체계 강화, 외부 재원 확보 총력”

확보된 재원은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안전 강화를 위한 5개 핵심사업에 사용된다. 주요 사업은 감일 제1육교 엘리베이터 설치(4억 원), 망월천 인도교 설치(6억 원), 감일지구 수변공원 2호 공중화장실 설치(4억 원), 느티나무공원 리모델링(2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단속용 고정형 CCTV 설치(2억 원) 등이다.
감일 제1육교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추가 설치되고, 미사지구 망월천에는 안전한 보행을 위한 인도교가 새로 놓인다. 감일지구 수변공원에는 공중화장실이 신설되며, 느티나무공원은 휴게시설과 보행로 정비를 통해 재정비된다.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형 CCTV가 설치돼 아동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앞으로도 정당을 초월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요 정책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외부 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특별교부세를 계기로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과감히 추진해 하남의 발전을 앞당기고, 더 나은 도시, 더 자랑스러운 하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