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를 목표로 기업SOS 현장기동반 운영, 맞춤형 컨설팅 제공, 기업소통망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기업온 광명'을 운영한다.
우선 기업SOS 현장기동반은 체납·규제·자금 등 애로사항이 접수되면 5일 이내 현장을 방문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신속 대응 시스템이다. 기업이 행정과 동등한 파트너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경기도의 신규사업인 '기업옴부즈만 현장컨설팅'과 연계해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이와함께 기업과의 소통망 강화에도 주력한다. 분기별 정기 간담회와 업종별 네트워크를 운영해 기업의 의견을 상시로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업온 광명'은 기업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함께 광명시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올 하반기 기업들의 애로와 제안을 반영한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기업온 광명' 브랜드 아래 우수사례를 확산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