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동서 첫 ‘2025년 동 소통간담회’개최...연말까지 44개 동 순회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첫해인 2022년부터 매년 44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해왔다. 올해도 시민과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간담회를 계속 진행한다.
첫 간담회에서는 가좌공원 진입계단 무장애 경사로(데크) 설치 등 생활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바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을지훈련 기간에 맞춰 구산동 정부지원대피소에서 열렸다. '2024년 주민대피시설 평시활용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대피 체험과 안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3년간,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간 경험은 시민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만들었다"며 "올해도 '현장에서 듣고, 결과로 답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가좌동 간담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44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