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로 지하 4층~지상 35층, 3178채 규모 자연 친화 공동주택 거듭난다

백사마을은 재개발로 지하 4층~지상 35층, 3178채 규모 자연 친화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난다. 이번 변경계획으로 3178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백사마을에도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섞는 ‘소셜믹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다양한 소득수준과 사회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같은 생활권에서 어울려 거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거격차로 인한 계층분화 및 차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 공급물량 3178가구 가운데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은 각각 2613채, 565채로 나눠진다. 임대주택은 해당 정비구역 철거 세입자 가운데 임대주택을 신청한 200채에 들어가며 나머지는 서울 시내에서 재개발사업 철거지 세입자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