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총력”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은 인천의 도시 구조를 바꾸고 시민들의 생활 편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대규모 도시재생이자, 인천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무엇보다 공사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 사전 안전 위험요소 점검 △ 교통 통제 및 현장 관리 체계 강화 △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 유지 등을 통해 공사 안전성과 시민 편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참여 업체의 70% 이상을 인천 지역 건설사와 납품업체로 구성하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자재인 아스콘과 레미콘 등도 인천 지역 업체에서 우선 구매하며, 전문 인력과 장비 역시 지역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배정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가 지금보다 훨씬 안전하고 쾌적해질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 사업은 인천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