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철도 공사 구간 버스전용차로 운영 중지

이번 조치로 일반 차로로 바뀌는 구간은 두 곳이다.
우선, 월판선 7공구 공사가 진행되는 관악대로 학운교사거리부터 인덕원사거리 양방향 3km 구간이다.
다음으로, 인동선 2공구 공사 구간인 흥안대로 호계사거리부터 민백사거리 양방향 2.6km 구간이다.
이 구간들은 철도 공사가 끝날 때까지 일반 차량도 통행할 수 있게 된다.
월판선은 월곶에서 판교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안양시 관내에 4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인동선은 인덕원에서 동탄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3년부터 공사가 진행 중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하고 적기에 신규 철도 공사가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기간 발생하는 교통혼잡, 소음 등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