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의회가 사회적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일본의 히키코모리, 즉 고립·은둔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국내 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사회의 문제"라며 "선제적으로 이 현상을 겪어온 일본의 사례를 통해 경기도 차원의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포럼 첫째 날인 9월 4일에는 △고립·은둔 지원 체계 발전 방안 △청년 공동 서비스 활성화 △중장년 지원 방안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9월 5일에는 한·일 민관기관 교류회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포럼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이 주관하며,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 내비두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 Ⅲ', 기후불평등 해소 정책 모색
[일요신문]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탄소중립연구소Ⅲ(대표 박정희)가 용인시의 기후불평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진행 중인 이번 연구는 용인시의 기후 정의 실태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인시 관계 공무원, 연구진이 참석해 용인시가 탄소중립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희정 대표는 "이번 보고회가 용인시가 직면한 기후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병민 의원은 "이번 보고회가 기후불평등 해소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관계 부서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탄소중립연구소Ⅲ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기후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후속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기업 이야기 담은 책 출간
[일요신문]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의정활동을 통해 만난 고양시 기업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 '김운남의 일'을 출간했다.

이번 책에는 고양시 곳곳에서 활약하는 40개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 스토리가 담겼다. 기업들의 도전과 성취,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창업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운남 의장은 "이 책이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선배 경영인들의 경험담이 될 것"이라며, "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스스로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목적 있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김운남 의장이 직접 집필 후기를 들려주고, 참여 기업 대표들과 함께 고양시의 미래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 및 허난성 안양시 방문
[일요신문]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이동훈)가 9월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와 허난성 안양시를 방문한다.

총무경제위원회 이동훈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현지 주요 기관을 찾아 안양시와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 도시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웨이팡시에서는 30년간 이어온 우정을 되새기고, 중국 안양시에서는 대표단 간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동훈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얻고, 안양시와 친선결연도시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발굴된 정책 사례를 시정에 반영해 도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