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원천점 등 5개 점포 11월 16일 폐점

앞서 홈플러스는 임대료 조정 협상이 결렬된 15개 점포를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폐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11월 문을 닫는 5개 점포 외에 10개 점포는 △서울 시흥 △서울 가양 △경기 일산 △경기 안산고잔 △경기 화성동탄 △천안신방 △대전 문화점 △전주완산 △부산 감만 △울산 남구점이다.
11월 16일 문을 닫는 5개 점포의 계약 만료일은 오는 2036년 12월 말로 계약 기간이 10년 이상 남아있다. 나머지 10개 점포도 계약 기간이 모두 10년 이상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홈플러스는 이들 15개 점포의 연간 영업손실이 800억 원인데 임대료가 700억 원이 넘어 폐점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는 운영비 절감을 위해 모든 대형 마트 점포의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로 앞당기기로 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