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 타고 있던 임신부 등 4명 경상 입어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32분께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로 향하는 언주로 1차로에서 운전하다 앞차를 들이 받아 5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앞차에 타고 있던 임신부 1명을 비롯해 총 4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처리 작업으로 언주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와 도산공원 교차로 양방향 교통이 한동안 부분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