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지고 말았다.
행안부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행안부 장관과 직원 일동은 이번 사고 수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26일 오후 8시 16분쯤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5층 전산실 리튬이온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시스템이 대거 마비됐다.
대전경찰청 국정자원 화재 전담수사팀은 현재까지 국정자원 관계자와 배터리 이전 공사 현장 업체 관계자 및 작업 감리업체 관계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현웅 기자 chescol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