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태용 시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김해시 체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뜻 깊은 무대”라며 “56만 김해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시청 선수단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가 끝난 뒤에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체육의 성장과 직장운동경기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제106회 전국체전은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8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통의 하키 강호 김해시청 하키단은 최근 2025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하키대회와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를 모두 우승하며 절정의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달 18일 부산 강서구 강서하키경기장에서 조선대와 전국체전 첫 경기를 치른다.
신흥 명문 역도단은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고 있으며 20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박선영 선수(여자 59kg급)가 출전한 데 이어 21일 윤하제 선수(여자 87kg급)와 구성모 선수(남자 73kg급)가 연이어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AI 기반 복지시스템 구축 위한 사회복지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교육은 사회복지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1·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AI 전문강사 예지영 강사가 강의를 맡아 △AI와 복지 행정의 이해(디지털 전환 및 공공복지 혁신 사례) △ChatGPT 등 생성형 AI의 행정 실무 활용법 △복지 데이터 분석 및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정과제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반영해 AI 기반 복지시스템 구축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정착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추진됐다. 김해시는 이를 통해 사회복지 공무원의 AI 이해도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AI 기술은 복지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AI와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세외수입 교육’ 실시

기존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맞춤형 1대1 멘토링으로 진행되며 납세과장을 비롯해 세입관리팀장, 세외수입체납팀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 실효성을 높인다. 특히 정확한 부과와 징수율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뿐 아니라 부서장의 세외수입 업무 관심도를 높이고 기본 업무 매뉴얼을 제작·보급하는 등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시는 매년 상·하반기 집합교육으로 세외수입 기본 절차, 징수 결정 및 고지서 송달, 체납 징수 및 압류, 차세대 전산 교육 등을 해왔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으로 담당자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부서별 상황에 맞는 대응책을 제시해 보다 나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수미 납세과장은 “찾아가는 교육으로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별 징수율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외수입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