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농협에서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아침밥 먹기를 통한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LG세이커스의 경기당 3점 슛은 약 9개로 이번 행사로 700~800개의 즉석 밥이 적립돼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과 아침밥먹기의 중요성이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며 “LG세이커스 선수들의 멋진 3점 슛이 늘어날수록 지역사회에 전달되는 즉석 밥도 늘어나니 팬 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합천군과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도기문 농협합천군지부장, 송정호 합천호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의료진은 양·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고,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돋보기 및 네일아트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합천호농협은 이날 주민 및 의료진들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의료진들은 아침밥 먹기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합천호농협은 지역주민에게 우리 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증정하며 쌀 소비촉진에 앞장섰다.
류길년 본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농업인 실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정호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라는 뜻깊은 행사가 관내 농업인들의 건강증진에 일조하기를 바란다”며 “합천동부농협은 지역농업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고성 단감농가에 부족한 일손 보태

특히 2020년 NH농협은행, NC다이노스, 경남FC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기업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맺은 ‘아름다운 동행’ 협약 이후 6년째 함께하는 일손돕기가 이어져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이 됐다.
행사를 주관한 조청래 본부장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우리 경남을 대표하는 스포츠구단과 함께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이번 일손돕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함께 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기후변화, 수해 등으로 올해 지역 농가에 여러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작은 도움이지만 농민 여러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흥실 경남FC 대표이사는 “6년째 이어온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경남 도민구단으로서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희망농업 우리농가 동행기업’ 현판식

㈜모산에프에스는 지역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농산물 구매 및 가공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농협은행은 이번 현판식을 통해 ㈜모산에프에스에 금융지원우대,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지원한다.
조청래 본부장은 “우리 농가와 농식품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구매 확대 및 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경 대표는 “이번 현판식 선정은 우리 회사가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며 동반자 관계를 돈독히 해 온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소비촉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모산에프에스는 2013년 설립된 김해시 소재의 중소식품 제조기업으로, 중국산 김치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생김치 전문 브랜드인 ‘모산 갓담근 김치’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내년의 목표는 수도권지역 대형병원의 환자식 김치개발에 주력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자체 MES-ERP 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인 생산관리를 하고, 스마트 공장 시스템과 AI 기반 생산 자동화를 구축하는 등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BEST-CEO 시상

농축협의 비이자수익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보험사업은 리스크 없이 농축협 건전결산을 달성하는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고객과 조합원의 위험보장 강화에도 도움이 되어 최근 주요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박상진 마산시농협 조합장은 “고객과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상품개발을 부탁한다”며 “앞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마케팅과 농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