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던 50대 남성 숨져…다른 주민 5명 자력 대피
[일요신문]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그래픽=백소연 디자이너12월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월 30일 오후 8시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15층짜리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13층 세대 주민 50대 남성 A 씨가 숨졌다.
화재 당시 집 안에 다른 사람은 없었고, A 씨 혼자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5대와 인원 96명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오후 8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주민 5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불이 처음 시작된 세대는 완전히 타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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