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대국민 응원 투표 3위와 5위로 올라서며 당당히 본선 3차전 진출

길려원이 1주차에 이어 3주차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고 2주차에 1위로 TOP5에 진입했던 허찬미는 2위를 기록했다. 윤태화도 4위를 기록 중인데 1~3주차 내내 TOP5에 이름을 올린 참가자는 길려원과 윤태화 둘뿐이다.
윤윤서는 2013년 생으로 12살이다. 윤윤서에게 ‘구독자 105만 명을 자랑하는 감성천재’라는 호칭이 붙은 이유는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윤서 TV’의 구독자가 무려 106만 명(2026년 1월 26일 기준)이나 되기 때문이다.
2024년 제2회 문경트롯가요제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 대상을 받은 윤윤서는 문경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2025년 들어 ‘50년 후 나의 노래’, ‘50년 후 나의 음악’, ‘나나나 (예전에 우리가 아니야)’ ‘만년사랑’ 등 네 장의 앨범을 발매했고, TV조선 ‘트랄랄라 유랑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MBN ‘한일톱텐쇼 시즌1’ 등 인기 트롯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했다. 일찌감치 TV조선 ‘미스트롯4’ 참가 의사를 밝힌 윤윤서는 실제로 출연해 무난히 본선 3차전에 진출했다.
마스터 예심에서 김연자의 ‘어머니의 계절’을 불러 올하트를 받은 윤윤서는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배틀’에선 김수빈, 배서연, 완이화, 전하윤 등과 함께 유소년부로 출전해 타장르부B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양지은의 ‘흥아리랑’을 부른 유소년부는 12표를 얻으며 5표에 그친 타장르부B에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이로써 윤윤서 등 유소년부 전원이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에선 홍성윤과 격돌했다. 김수희의 ‘못 잊겠어요’를 부른 윤윤서는 14표를 받아 3표에 그친 홍성윤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KBS 합창단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성악, 발레, 걸스 힙합, 가야금, 한국무용, 태권도 등 다양한 예술 영역을 배운 이엘리야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뒤 서울예술대학교에선 연기를 전공했다. 이처럼 음악과 연기에서 모두 빼어난 끼를 자랑하는 이엘리아는 왕성한 배우 활동을 이어가다 ‘미스트롯4’를 통해 가수로서의 저력까지 입증해내고 있다.
마스터 예심에서 나예원의 ‘가슴은 알죠’를 불러 올하트를 받은 이엘리아는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배틀’에선 권도연, 이세영, 이윤나 등과 함께 직장부B로 출전해 OB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에선 혜은이의 ‘비가’로 장혜리와 격돌해 11대 6으로 승리하며 본선 3차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