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오전 10시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9일 전했다. 또한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용인특례시 제공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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