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우리 인사청문회가 죄인 심판하듯 한다”며 “좋은 인재들이 청문회가 두려워 공직을 맡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지난 연말 대선 직후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박근혜, 님 잘들어…. 코미디는 절대 하지마”라고 풍자한 것에 대해 행정지도 조치가 내려지자 인터넷이 들끓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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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성로 기자, 사진=일요신문 사진팀, 인수위사진기자단,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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