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근혜 정부 첫 내각에 대해 ‘성시경(성균관대·고시·경기고 출신)’이라는 유행어가 회자된다. 5년 전 이명박 정부 첫 내각은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이라 불린 바 있다. 이처럼 신·구 정부 첫 내각이 사뭇 다르지만 ‘강부자(강남 부동산 부자)’만큼은 공통점이 아닐까.
[글·구성=이성로 기자, 사진=일요신문 사진팀]
▶ 저작권자© 일요신문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