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딸 하루 양이 차려준 밥상을 공개했다.
사진출처=타블로 트위터
사진은 알록달록 장난감으로 꾸며졌는데, 장난감 그릇에는 계란후라이, 토마토, 배추 수박 등이 푸짐하게 차려있다. 순수한 동심이 그대로 느껴져 보는 이들을 흐믓하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블로,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아빠는 어떻게 먹어줬을까요” “정말 흐뭇한 사진” 등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
사진출처=타블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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