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과 아들 준이의 CF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피자마루는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피자마루의 첫 모델은 '아빠 어디가'의 성부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동일은 하얀 가운과 붉은색 앞치마를 입고 요리사로 변신했고, 준이는 아빠 옆에서 피자 반죽을 만들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 담당 준이, 정말 귀엽다” “성동일 씨, 효자 두었네요” “준이 먹방도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