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6일 오후 1시 4분께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인근 야산에서 훈련 중이던 미군 헬기가 추락했다.
추락한 헬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헬기 탑승 조종사 등의 생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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