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캡처
[일요신문] 배우 김나운의 화려한 저택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멤버들은 집 밥을 먹기 위해 김나운의 집을 찾았다.
멤버들은 폭포와 작은 연못을 갖춘 궁궐 같은 김나운의 집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집 내부로 들어가 대리석이 깔린 계단과 이동식 TV를 갖춘 거실, 냉장고 5대가 들어선 냉장고 방 등을 보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완전 궁궐이다” “연예인 집 중에 가장 크다” “냉장고 방이 따로 있다니” 등 반응이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