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김길중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특허·실용실안·디자인·상표에 대한 국내 출원비용을 최고 30만원까지 선착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금천구에 주사무소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7월 1일 이후 특허청 출원을 완료한 기술 1건에 한해 출원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출원비용지급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작성해 구 기업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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