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사진작가 타이 포스터의 <핥다> 시리즈는 혓바닥을 쑥 내민 견공들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저마다 다른 표정으로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견공들의 모습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게 마련.
가능한 다양한 종의 개들을 촬영하기 위해서 페이스북 페이지에 캐스팅 공고를 올렸으며, 애완견 주인들의 신청을 받은 후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견공들을 모델로 삼는 이유에 대해서는 “개들은 감정을 기가 막히게 잘 표현한다. 또한 나는 개의 성격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것을 특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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