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 ‘전통과 과학도시 대전의 맛자랑’이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펼쳐지고 있는 대전 음식축제가 찾는 손님이 없어 울상을 짓고 있다. 지난해보다 예산을 두 배 이상 늘려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축제장을 세분화했지만 시민들의 호응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먹거리 장터를 세분화했지만 대부분의 메뉴가 탕, 고기, 면류에 그치고 있는 데다 구별 대표 음식 자랑 코너도 구별로 특성화시킨 음식 출품보다는 구 소재 식당 중심 참여가 이뤄지며 식당 이름만 다를 뿐 비슷비슷한 음식 나열에 그치는 등 거창한 홍보에 비해 군색하게 운영되고 있다.
또 과다한 식권 발행으로 시 공무원 중심의 공짜 손님들만 몰리고 있어 음식 축제 본연의 취지를 퇴색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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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6.05.15 14:5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