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 태극전사들의 8강 진출 등으로 태극기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의회도 그 열풍의 선의의 피해자가 된 사건이 발생. 한국전이 열리기 하루 전인 지난 13일과 17일 각각 시의회 국기대에 게양됐던 태극기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것. 지난 91년 개원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응원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누군가가 가지고 갔을 것으로 추정.
“태극기 열풍이 시의회까지 영향을 미칠 줄은 몰랐다”는 한 직원은 “경찰서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시의회 태극기를 가지고 갈 정도라면 엄청난 애국자(?)임에 틀림없다”고 한마디. [제민일보]
[단독] 배우 김사랑 소유 김포 아파트 세무당국에 압류…체납 사유·금액 ‘눈길’
온라인 기사 ( 2026.05.15 14:5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