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옥상 농장’ 화제 지난해엔 수박 400kg 수확
중국 저장성 사오싱에 ‘옥상 농장’이 등장해서 화제다. 120㎡ 너비의 4층 건물 옥상을 비옥한 농토로 바꿔 벼농사를 짓고 있는 것.
더 나아가 올해는 야심차게 벼농사를 지었으며, 무려 성인 한 명이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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