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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ㆍ여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설립준비위원회는 관공서에 대한 시민감시활동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 개선을 유도하거나 이웃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우수 도자기상’과 ‘깨진 도자기상’을 제정, 시상하기로 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도자기는 세계도자기엑스포가 열린 이천지역의 상징인 데다 고귀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상의 주제와 부상으로 선택했다.
깨진 도자기상은 ▲시민들에게 권위적이고 불친절하거나 복지부동한 공무원이나 단체 ▲세금을 낭비하거나 부정하게 사용하는 공무원이나 단체 ▲업무를 이용해 대가를 요구하는 공무원 ▲사회와 국가의 이익을 해치는 개인이나 단체가 대상이다. 우수 도자기상은 ▲시민을 위한 열린 행정을 하고 사회에 공헌하거나 이웃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공무원이나 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천·여주경실련설립준비위는 7월 말까지 이천시 등 각급 기관과 불특정 시민들의 후보자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오는 8월께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중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