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 부산시민들의 휴식처인 ‘을숙도 휴게소’가 매년 반복되는 행락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건전한 이용행태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이는 행정당국이 전담 관리부서를 두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가 되지 않기 때문으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을숙도 휴게소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사하구청 두 기관이 관리하고 있다. 이중 주차장과 롤러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과 인근 녹지대는 각각 교통행정과와 총무과, 지역경제과 등으로 관리 주체가 분산돼 있다.
그러나 행정적 강제력이 없는 수자원공사는 물론 구청 각 부서에서도 을숙도 내 휴게시설 관리 명목의 별도 인력이나 예산을 전혀 배정하지 않아 매년 정례적인 청소작업 외에는 이렇다할 관리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행락객들 중 상당수는 을숙도 휴게소에서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은 채 취사행위와 음주, 도박 등 불건전 행락 행태를 보여 다른 행락객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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