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 광주시는 지난 5월26일 월드컵축구경기대회를 맞아 밝은 야경으로 도시전체에 생동감을 주기위해 가로등 격등제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월27∼30일 준비기간을 거쳐 31일부터 6월30일까지 가로등 격등제를 해제하고 시내 전체 가로등을 모두 활용한다.
시는 이 기간에 전체 가로등 중 격등제로 운영돼 소등한 9천9백10개소(38%)의 가로등을 모두 활용해 전체 2만6천1백6개를 점등한다.
그동안 격등제가 시행된 월드컵경기장 주변 간선도로와 호텔 인근 지역 등이 해제되어 외국인 이용시설 주변은 물론 시내 전체의 야경과 도시경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97년 국제통화기금(IMF)경제난 극복을 위해 주요도로선형상 직선구간 등에 대해 가로등 격등제를 실시했다.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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