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참한 며느리 코스프레 중” “새댁 느낌 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효리 트위터
공개된 사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댁을 찾은 이효리의 소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복을 입고 과일을 깎는 모습과 설거지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톱가수가 아닌 평범한 주부 이효리를 실감나게 한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가수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라인 연예팀]
이효리 설날 일상 공개...종갓집 며느리 포스 “새댁 느낌 아니까”
온라인 | 14.01.31 19:37
[일요신문] 지난해 '품절녀'에 합류한 톱가수 이효리가 설날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31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참한 며느리 코스프레 중” “새댁 느낌 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댁을 찾은 이효리의 소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복을 입고 과일을 깎는 모습과 설거지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톱가수가 아닌 평범한 주부 이효리를 실감나게 한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가수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라인 연예팀]
31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참한 며느리 코스프레 중” “새댁 느낌 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댁을 찾은 이효리의 소탈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복을 입고 과일을 깎는 모습과 설거지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톱가수가 아닌 평범한 주부 이효리를 실감나게 한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가수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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