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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곡성군 섬진강 압록 유원지를 찾은 가족은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더위를 잊고 있다.
광주에서 왔다는 김경순씨(50·여)는 “어렸을 때 시골에서 살았던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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