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정차할 수 있는 지점에 자리한 ‘양심껌통’은 높이 1백60cm 너비 50cm로 껌과 사탕이 들어 있으며 전방 1백m에는 ‘졸리면 껌통을 이용하세요’라는 안내간판이 설치돼 있다.
경찰서는 여주~양평간 37번국도, 여주~이천간 42번국도에도 양심껌통을 설치할 계획이다. [경인일보]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벤자민’ 임현서, 김앤장 출신 변호사들과 새로운 도전…AI 기반 로펌 ‘초월’ 설립
세계 최초 녹색해운항로 지원 특별법안 발의…’무탄소 선박’으로 탄소 중립 해운 향해 간다
경기 평택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인접지역에 이동중지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