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정차할 수 있는 지점에 자리한 ‘양심껌통’은 높이 1백60cm 너비 50cm로 껌과 사탕이 들어 있으며 전방 1백m에는 ‘졸리면 껌통을 이용하세요’라는 안내간판이 설치돼 있다.
경찰서는 여주~양평간 37번국도, 여주~이천간 42번국도에도 양심껌통을 설치할 계획이다. [경인일보]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총장님 지시"라며 개입…윤석열 '비밀캠프' 소유주 비선 의혹
“도박장 개설 위한 수순 의혹” 60만 유튜버 BJ인범의 벅스코인 논란
[단독] '김건희 풍자' 유튜버 고소 사건 수임…대통령실 출신 최지우 변호사 '변호사법 위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