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에릭은 나혜미같은 화려한 외모 좋아해” 추측
12살차이 띠동갑 연예인 커플 탄생에 네티즌들은 “에릭의 취향은 한결같다. 화려한 외모를 좋아한다. 나혜미는 나이는 어리지만 외모가 어른스럽고 화려하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나혜미 고등학교 졸업사진 캡처
1991년생인 나혜미는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6년 MBC ‘오버 더 레인보우’, ‘잘 지내나요, 청춘’에 출연했다.
같은 해 나혜미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한 데 이어 유명 기획사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해 나혜미는 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신화 에릭(35)이 나혜미(23)와 교제 확인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 언론에 따르면 과거 연인 사이인 것은 인정했지만 현재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에릭 소속사 ’신화 컴퍼니‘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에릭과 나혜미가 만남을 가진 건 사실이다. 신화팬들도 알고 있다”며 “그러나 지금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하는 지는 알수없다”고 밝혔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