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에 헬륨 기구 체험 시설이 이달 하순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예찬항공개발(대표 이종원)은 국내최초로 헬륨을 이용한 계류식 기구 관광시설 설치 작업을 마무리해 오는 21일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헬륨기구는 지상에서 1백50m까지 상승하며 서귀포시 일대와 한라산, 바다 등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제민일보]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 시 시설 이용료 30% 소득공제
온라인 기사 ( 2024.12.15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