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0일 오후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가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기초선거 무공천 당론철회에 대해 공식사과하며 “국민과 당원의 뜻에 따라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정당공천을 한다. 과정이나 이유야 어찌됐든 저희마저 약속을 못 지킨 것에 대해 국민께 사과 드린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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