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나 액세서리, 구두 등 고객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명품의 절도가 대체로 많은 편이다. 또한 의류나 액세서리를 찾는 고객이 다른 매장보다 상대적으로 많고, 쉽게 가방이나 주머니에 물건을 넣을 수 있다는 때문에 절도율이 높다.
압구정동 한 백화점 관계자도 “가죽제품이 많은 프리스티지 명품보다는 의류나 액세서리 품목의 도난이 많다”며 “프리스티지 명품은 대부분 손님이 직접 상품을 만져볼 수 없도록 되어 있지만 의류나 액세서리 등은 매장 외부에 진열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도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매장 직원들이 항상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도난이 쉽게 일어나지 않으나 간혹 매장 직원과 짜고 손님을 가장하여 훔쳐 가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
“가슴 찔릴 뻔했는데 담배가 막아줘”…목격자들이 전한 구월동 흉기 난동
온라인 기사 ( 2026.10.13 18:4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