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월호 침몰 7일째인 22일 저녁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촛불을 밝히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독도’ 노래한 엔믹스에 일본서 역대급 반발…일본서 반대 청원 4만건 돌파
동덕여대 공학 전환 사태에 동문들 “훼손 용납 안 돼” vs “근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