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8일부터 11일까지는 한림대의료원, 안양샘병원, 을지대병원 등이 참여하고 11일부터 14일까지는 공단일산병원, 이대목동병원 등이 진료팀을 파견한다.
이에 앞서 서울성모병원(4월 26일~29일)과 삼성서울병원, 중앙대병원(4월 29일~5월 2일) 등의 의료팀은 진료활동을 전개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4월 16일 사고발생 이후부터 계속 진료활동을 펴고 있는 중이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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