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 및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에 참석한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에게 정청래 의원이 얘기를 하고 나가는 가운데 박영선 의원이 말을 걸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4 01:12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