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가 새누리당의 불참으로 열리지 않아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원들이(유승희, 장병완, 임수경, 최민희등) 규탄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2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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