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대중화를 위해 매스티지 브랜드 ‘드페이 블랙’을 선보인 럭셔리 부티크 ‘21드페이’의 이혜경 대표는, 겟 잇 스타일 ‘BAG’ 특집에 출연하며 ‘백의 대모’, ’명품 백의 신화’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방송 이후 ‘이혜경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며 온라인상에서 핫 이슈로 떠오른 ‘드페이 블랙’은, 이미 최고급 소재와 고급스런 디자인, 그리고 리즈너블한 가격대로 런칭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카라멜 바디백의 경우, 사전판매에서 이미 그 인기를 확인했으며, 여세를 몰아 지난 10일 1차 런칭 방송에서는 5분만에 전 컬러가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4WAY 스타일링이 가능한 멀티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피타백’과 함께 뜨거운 반응으로 최근 가장 핫한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13일 오후 2차 런칭 방송을 통해 연예인 가방으로 알려진 부가티 스타일의 ‘스윙백’,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카멜 백팩’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드페이 블랙)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