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국회내 상임위에서 해야 할 일을 일일이 거명하며 조속한 상임위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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