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서울오토살롱 모습
자동차 튜닝 규제가 완화되는 분위기에서 맞는 올해 서울오토살롱은 튜닝산업 원년으로 삼아 산업통상자원부과 국토교통부가 동시에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KATIA)와 ㈜서울메쎄가 공동주관으로 나서 국내 튜닝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지난해 열린 서울오토살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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