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은 어린 나이에 부르기 어려운 노래까지 거뜬히 불러 모두를 놀래게 했다.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 링컨의 귀여운 매력에 풍덩 빠졌다는 후문.
MC 이휘재가 “혹시 갖고 싶은 선물이 있느냐”고 묻자 링컨은 “싱크대를 갖고 싶다”고 다소 황당한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링컨은 “나는 설거지 하는 것을 좋아한다. 매일 설거지를 혼자 하시는 엄마를 도와줄 수 있는 나만의 싱크대가 있으면 좋겠다”는 속 깊은 답을 내놨다.
6월 1일 ‘도전천국‘에는 링컨 외에도 김연자, 동준(ZE:A), 이정, 최영완, 유승우, 이웅종 소장, 장예원 아나운서, 이경래, 이동엽, 블락비, 한민관, 김태환이 출연해 무대를 후끈 달군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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