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가 열린 가운데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이자 원내대표가 ‘믿습니다’ 라고 쓰여진 글씨 밑에서 인상을 쓰고 앉아 있다. 새누리당은 원내대책회의 직전에 세월호 국정조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하였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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