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 수족관’ 오픈 인기몰이… 6 마리 코키리 수영 실력 뽐내
이 코끼리 파크의 압권은 거대한 점보 수족관이다. 흔히 생각하듯 열대어 등 희귀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수족관이 아니다. 그 대신 물속에서 헤엄치는 코끼리의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이색 수족관이다.
동물원에서 사육하고 있는 여섯 마리의 코끼리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수족관의 크기는 무려 1만 1000㎡라고 한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