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한불교 천태종 힐링사찰 삼광사(주지 무원 스님)는 지난 6일 법화당 문화실에서 베트남 불자 300명이 동참한 베트남 노동자 및 이주여성 법회를 봉행했다. 삼광사가 후원하고 베트남 근로자 결혼이주민 자조모임이 주관한 베트남 불자 법회에는 삼광사 주지 무원 스님, 총무 거홍 스님과 베트남에서 온 틱뜨엉탄 스님, 베트남 불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연말은 우아한 와인으로 분위기 UP” 부산 롯데백화점 ‘와인 위크’ 개최